[히클] 드뎌 ~~ 물건제대로 만난건가요~~!! 먼저 감사드립니다~ 애기 아빠가 말도 못하고 끙끙데기만 했는데 히즈클린을 만나고 많이 좋아지고 있답니다. 애기 아빠는 운동코치예요~ 그래서 땀도 많이 흘리고 서있는 시간도 많고 잦은 샤워와 스트레스? 여러가지 요인들로 샅과 동반된 가려움증등 참 혼자 말고 다른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 샅이란 것이 음모로 부터해서 항문...샤워하면서 전이가 되었는지 귀,머리,입술부위까지도 생기더라 구요..저희는 한번도 입으로 성관계를 한적이 없었는데도 말이죠...? ? 유명하다는 피부과도 참 많이 다녔답니다.. 독한 피부과 약도 일년이 다 되도록 먹어보구여.. 입술과 모든 부위를 보여주고 했는데도 피부과에선 그냥 건선피부염.지루성 피부염이라고만 말씀하시더 라고요..약을 먹고? 한 며칠 괜찮다가 또 재발....재발...계속 이런씩으로 몇년을 그냥 이렇게 사는 수 밖에 ? 없나 하면서 지냈답니다.. 피부과 약을 먹으면 쉽게 피곤해 지고..간에도 무리가 가는지 많이 피곤해하고 요.. 피부가 그 모양이니 애기아빠는 짜증이 많이 생기고 사람들이 자기 입술과 피부만 보는것 같다고 걱정도 많이 했답니다. 그러던 중에 인터넷에서 히즈클린 사이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생소했지만 사이트를 들어와 보니 와~~~우리 신랑이 지금 고생하고 있는 모든 증상들이..... 바로 구매했습니다...가격이 좀 세긴했지만...치유될 수 있다면...하는 바램에... 저희 신랑 받아보고서 매우 고마워하더라구요...일단 지금 사용하고 있는데...신랑이 사용한 후엔 참! 시원하데요...가려움증도 조금씩 없어지는 것 같답니다..머리하고 입술도 사용하고 있답니다...비누를 사용했었는데 비누는 바로 끊었습니다. 지금은 피부과에서 준 연고와 약은 일제 사용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부과에선 이런 걸 왜 몰랐을까요...?? 저희에 무지도 무지지만...비뇨기과를 같어야 했었나 싶네요...피부쪽 문제인줄만 알고서리... 암튼 지금 ing진행형입니다...사용한지 한달이 안되었지만 지금에 상태라면 히즈클린 저희에겐 명의가 ? 따로 없슴다... 열심히 사용해서 꼭 깨끗히 치료되었음 하는 바램을 안고 히즈클린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샅에 고통에서 해방되는 그날까지...사용할랍니다... 꾸 ~~준~~히~~ 감사드려요....짝 ! 짝 ! 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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