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클] 히즈클린을 사용한 뒤 감동글 ?히즈클린을 구매하기 전에 엉덩이에 무좀과 습진으로 인해 고생이 많았습니다. 거의 고시생활을 하고 있는 요즘 장시간 앉아서 공부를 하다보니 엉덩이 땀이 많이 차고 간지럽고 나중에 따갑기 까지... 이런 생활을 1년 넘게해왔습니다. 그 좋아하는 운동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또 여자친구와 함께 찜질방, 친구들과 사우나 등 대중적인 이용시설을 맘 편히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은 좀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병원도 가보고 그 의사들은 "무좀이네", "습진이네" 등 제각기 다른 병명들만 늘어놓고 항상 앉아서 공부만 해야하는 저에게는 심리적인 압박이 가중되었었습니다. 그래서 해결할 방법을 모색중에 수많은 의료진과 독일의료전문기관의 인증을 받은 히즈클린의 광고를 보게 되었고 200ml구입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용액도 부드러워 우선 상품의 부가적이고 이차적인 성능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용시에 엉덩이에 파스를 바른듯한 그 싸~~하고 시원한 기분도 좋았습니다. 지금은 계속 사용중에 있고 엉덩이 피부가 조금씩 좋아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한 회사게 제품을 만들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함과 장기적인 고객 충성을 끌어모으는것이 궁극적인 이윤을 추구하는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그 2가지를 동시에 얻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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