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클] 좀더 빨리 알았더라면...... 이제 겨우 4일째 사용하고 있는데요, 효과는 바로 나타나네요.? 저는 어릴때부터 가려움에 시달려 왔습니다.? 하다못해 와이프가 거기좀 만지지좀 말라는 소리를 많이 하죠.? 버릇이 되버렸기때문 이죠.. 긁다가 벗겨지고 덧나고, 휴.... 넘 짜증났죠... 여름이면 더욱더 그랬지만, 저는 계절이 따로 없었어요. 우연히 과감하게 큰맘먹고 나에 대한 투자를 해보았습니다.. 인터넷 주문을 해보았죠...히즈클린.. 일단 사용할 때 부터가 시원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향기도 그리 나쁘지않고, 그리고 요즘 같은 열대야의 밤을 버텨봤죠 ?와.....내가 왜 이제야 이런걸 알았을까...라는 생각만 나더라구요.. 밤에 손에 안가더라구요... 신기했어여...하루, 이틀, 사흘, 나흘째 돈이 안아깝습니다.... 20년을 긁어왔던것을 이제는 안해도 되는 구나? 라는 생각에 넘 좋습니다. 꾸준히 사용해볼랍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