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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뉴스레터 02호] 성관계 전후 사타구니 청결의 중요성
Date :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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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나 연인 관계간 사랑확인의 척도인 성생활에서 청결과 위생은 가장
기본적인 에티켓입니다. 특히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오면서 사타구니 주변의 청결상태는 점점 나빠지므로 성관계시 상대방에게 불쾌함을 줄 수도 있습니다.

 

<관계 전>
여성은 여성청결제나 질 세정제를 사용하는 등 남성보다 청결의식이 뛰어나 따로 계몽할 필요는 없지만, 남성의 경우는 사타구니 청결의식이 많이 부족하므로, 중요성을 반드시 인식시켜야 합니다.
한국성인 남성의 73%가 가지고 있는 사타구니 습진, 가려움증, 항문소양증 등은 사타구니, 항문이 불결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성 관계 전 보이지 않는 귀두세균을 제거하지 않을 경우 남성의 사타구니나 음모 등에 기생하는 세균이 귀두로 옮겨가서 여성에게 질염 및 골반염 등을 유발하므로, 남성은 자신만의 문제라고 생각 하지 말고 사랑하는 연인을 위하여 관계 전 반드시 깨끗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관계 후>
관계 후 여성의 질 속에서 묻어 나온 고단백 지방성 분비물과 남성의 정액은 남성의 성기와 여성의 음모 주변에 남아있게 됩니다. 이러한 분비물들은 제대로 관리 하지 못하면 피부에 정착하여 사타구니 주변에 서식하는 세균들의 영양분이 되어 사타구니 질환을 유발 시키기도 합니다. 일반 비누에는 오일성분과 가성 소다가 기본적으로 함유되어 가려움증이 오히려 심해질 수 있고, 바디클렌저는 보습제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가뜩이나 습한 남성의 사타구니나 항문 부위에 사용할 경우 오히려 사타구니 질환을 악화 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반드시 사타구니 전문청결제로 깨끗이 씻어내야 합니다.

<출처 : Medical Doctors 118호 내용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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