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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 없는 가려움 '항문소양증' 고민마세요
Date : 2012-02-23
Name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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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이 가려운 항문 소양증!

용변후 청결 유지가 가장 중요 -  커피 등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야



문모(33.여)씨는 얼마 전부터 항문 주변이 가끔 가렵고 붉어지더니 요즘은 그 증상이 더심해져 결국 병원을 찾았따. 의자에 앉아 있으면 가려움증 때문에 업무에까지 지장이 있다.
가려운 피부에 바르는 일반 연고를 발라봤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
문씨와 같은 항문부위의 가려움증 증상은 항문 소양증으로 불린다. 항문이나 항문 주변에는 다른 부위보다 신경이 많이 분포하고있어 조그만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 때문에 고통을 겪는 경우가 많다.특히 덥고 습한 여름철에 환자가 많다. 항문에 땀이 잘 차고 바람도 통하지 않아 항문내에 세균이 감연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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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항문전문의가 내원자와 상담하고있따. 항문소양증은 항문에
땀이 잘차고 바람도 통하지 않은 덥고 습한 계절에 많이 발생한다.



◆너무 불결하거나 일반비누와 비데도 원인이 될 수 있어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항문 가려움증이 있을 수 있다. 목욕을 잘 하지 않거나 변을 본후 뒤처리를 깨끗이 하지 않으면 대변 속에 있는 세균이나 독소 등이 피부에 자극을 주어 가렵게 만든다.

질환의 문제가 될 수 있는원인은. 항문을 강알칼리성의 일반비누로  씻거나 강한 수압의 비데를 자주 사용하면 항문을 보호하는 기름막이 손상되 세균이나 곰팡이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어 가려움증이 생길수도있다.

때로는 음식물에 들어있는 알레르기 항원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가려움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커피,홍차,콜라,우유,맥주,포도주,비타민C 등이 있다.
실제로 커피나 홍차를 끊고 나서 증상이 좋아진 경우도 있다.

항문소양증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관련질환이 있어서 가려운 속발성소양증과 아무 원인 없이 가려운 특발성 소양증이다.
속발성인 경우 치질이나 치열ㄹ, 염증성 대장질환 등의 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결핵약이나 아스피린, 고혈압약등의 약물 때문에 나타나기도한다.

특발성 소양증은 뚜렷한 원인 질환을 찾을 수 없으나 대변이 항문 주위 피부에 묻으면 대변 속의 세균과 독소 ,효소,단백질대사물이 자극을 주어 가려움이 생기는 것으로 보고있다.



◆가렵다고 긁으면 2차 손상 등 증상을 악화할 수 있어


항문소양증 예방을 위해서는 항문 청결이 가장 중요하다.

하루 한번 정도씩 미지근한 물로 좌욕을 하고, 용변을 본후에는 항진균력 성분의 히즈클린등으로 씻어 헹구어 낸뒤 수건을 이용해 문지르는것이 아니라 살짝 눌러주는 방식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항진균 력이 없는 일반 비누로 씻거나
강한 수압의 비데를 사용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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