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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뉴스레터 02호] 생활속의 청결습관 - 지카바이러스 예방
Date :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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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미지역에서 수 천명의 임산부를 감염시켜 신생아 소두증(小頭症) 공포를 일으키며 이슈로 떠오른 지카 바이러스(Zika virus)는 소두증 신생아 출산 외에도 모든 연령층에 대해 급성마비성 질환인 ‘길랭-바레 증후군’을 유발하는 무서운 바이러스다. 이집트 숲모기에 의해 전염되며, 국내 서식하는 흰줄 숲모기도 옮길 수 있지만 보고된 사례는 없다.
 
증상은 감염 후 2주내 발진을 동반한 갑작스런 발열과 함께 관절통, 결막염, 근육통, 두통이 나타난다.
감염자와의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지만 수혈과 성관계에 의한 감염 가능성도 있다. 주목할
부분은 연인이나 배우자와의 성접촉을 통한 감염 가능성이다.
 
모기에 물린 산모의 모유, 남자의 타액, 정액, 소변에서 바이러스 검출이 보고되었고, 혈액에서 1주일, 정액에서는 2~7주 동안 존재한 기록도 있어 영국에서는 유행지역을 다녀온 남성에 대해 증상이 없더라도 한달간, 감염 확진을 받은 남성은 치료를 통해 완치 되었더라도 6개월간 콘돔을 사용하도록 한다. 만일 임신계획이 있다면 완치 후 적어도 6개월 이후에 관계를 가지도록 권고하고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청결습관 외에 사타구니 청결습관도 매우 중요하다. 사타구니와 항문, 성기 주위에는 항상 수많은 진균류와 세균류, 바이러스 등이 사람의 땀과 노폐물을먹이로 살고 있다. 만약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즉시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샤워나 클렌징을 통해 땀이나 노폐물을 제거하여 발병률을 낮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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